아산시보건소,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시민·버스승객·관광객 등 500여명에게 홍보물품 배포

2013-04-05     김철진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4월4일 ‘정신건강의 날’ 맞아 오후 3시 아산시 온천동 소재 시민문화복지센터(구 경찰)사거리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알코올상담센터·치매상담센터는 ‘건강한 정신 함께웃는 행복한 사회’라는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내걸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과 자살예방 및 음주폐해 예방을 홍보를 했다.

또 시민, 버스 승객, 관광객 등 500여명에게 우울증자가검진 및 알코올의존도 자가검진홍보와 자살예방사업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한편 ‘정신보건의 날’이 ‘4월4일’인 이유는 ‘4’라는 숫자를 꺼려하는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좋지않은 선입견과 편견처럼 정신질환도 편견의 질병이므로 이를 버리자는 의미에서 일부러 만들어진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