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그 겨울' 마지막 현장 공개...팬클럽의 밥차 선물 '훈훈'
2013-04-04 박병화 기자
김범이 팬클럽의 통 큰 밥차 선물을 받으며 아쉬움 속 '그 겨울' 마지막현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SBS 수목극 '그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화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그간 추위 속에 고생해왔던 제작진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김범의 팬클럽과 함께 한 김범의 모습이 사진 속에 담아 있다.
지난 29일 드라마 마지막촬영 현장에서는, 김범의 공식 팬클럽인 'DC 김범 갤러리'에서 보내온 점심 도시락 100인분과 '김범 팬 카페 Altair'에서 준비한 100인분의 저녁 간식이 전달됐다.
특히, 다채로운 음식과 과일들로 건강까지 챙기며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정든 스태프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 하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범은 통 큰 밥차 선물로 감동을 선사한 팬들에게 정성가득 담긴 싸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범은 특유의 쾌활한 성격과 귀여운 장난기로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강렬한눈빛 연기로 상남자 '진성'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다"며 "마지막 촬영까지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고, 쌀쌀한날씨에 따뜻한 식사와 함께 감동을 선물한 김범씨의 팬클럽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