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MBC 새 수목드라마서 신세경 동생으로 유쾌한 첫 등장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서미준 역으로 등장
2013-04-04 박병화 기자
JB(제이비)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신세경의 남동생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서미준 역으로 유쾌하게 등장해 귀여운 남동생의 면모를 선보였는데, 특히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미소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1회 방송을 통해 JB는 맛깔스럽게 라면을 다 먹은 후 신세경이 가져온 맛있는 간식을 보고 먹고 싶은 마음에 "라면 괜히 먹었다, 지금이라도 토할까?"라고 말해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보였다가도, 아버지가 운영하는 헌책방 정리 중 춤추는 모습을 보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라고 말하는 신세경에게 오디션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누나 공부도 내가 시켜줄 테니까 걱정 마, 우리 집 빚도 내가 한 큐에 갚는다"고 말하는 등 철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역으로 분하고 있다.
통통튀는 매력을 선사할 JB(제이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