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 최대 규모의 통합형 종합복지타운 개관
총 사업비 350억 5천만 원 투입, 12,41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3개동으로 건립
2013-04-04 양승용 기자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은 시 승격과 함께 사회변화에 따라 급증하는 사회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개별 복지기관을 통합한 곳으로, 총 사업비 35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2,41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3개동으로 건립됐다.
종합복지센터 내에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각 보훈단체와 당진시복지재단, 통합일자리센터, 자원봉사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지난해 12월 사회복지시설 설치 신고를 마치고 올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타운에 개별 복지기관이 입주함으로써 기존 사회복지관에서 서비스를 수행할 때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동일 장소에 입주해 있어 한 번의 복지타운 방문으로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심층적 해결이 가능해 졌다”며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사회복지기관과 차별화되고 단일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