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박차
대전시· 박찬호·한국리틀야구연맹 성공개최 협약
2013-04-04 김철진 기자
협약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박찬호, 한영진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과 관계자, 대전시내 소속 리틀야구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박찬호배리틀야구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박찬호,한국리틀야구연맹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리틀야구 발전에 힘써주는 대전시에 감사하다”며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돼 훌륭한 대회로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대회가 발전하려면 인프라가 충분해야 한다”며“대전시에서 유소년들이 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야구장 확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회창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박찬호·한국리틀야구연맹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으며,목원대학교 내에 전용구장을 확보해 앞으로 대회진행과 리틀야구단의이 연습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