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교육복지 공동사업 학교 간담회 주관
부흥중, 부광중, 부평여중 공동 프로그램 앞서 시행
2013-04-04 최명삼 기자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문화체험 골든벨‘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전 간담회를 3일(수) 오전 11시 본교 1층 교장실에서 주관했다.
지난해 ‘인천 체험 골든벨’ 이라는 명칭으로 진행했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부흥중학교가 주관이 되어 인근의 부광중학교, 부평여자중학교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인천의 문화 체험지를 탐방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내 고장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이해를 넓히고자 기획된 이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것이다.
학교 간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시행한 결과 예산 절감의 효과와 더불어 학생들의 재참여 의사률이 90%, 프로그램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 92.5%, 토요휴무일 활동으로의 유익성 만족도 87.5% 등 다양한 면에서 학생들의 만족과 효과가 큰 것으로 입증됐다.
부흥중학교 교장은 “간담회를 통해 계획된 프로그램들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소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학교장의 이해도 돕고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학생들을 위한 한 마음으로 다져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흥중학교의 주관 하에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으로 시행되는 ‘문화체험 골든벨’ 공동사업은 작년도의 시행착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