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특수절도 20대 검거

퇴사한 회사 물류 창고서 4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 물품 훔쳐

2013-04-04     김철진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물류창고에서 기타(시가 4500만원 상당)를 상습적으로 훔친 A모(25)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검거 했다고 4월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회사에 불만을 품고 1월23일 퇴사한 뒤, 2월8일 밤 8시경 재직 시 사용하던 ○○보안카드를 이용해 자신이 다니던 천안시 동남구 소재 ㈜○○악기 물류창고에 들어가 어쿠스틱 기타 6대(시가 18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A씨는 3월26일까지 4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기타(44대), 엠프(1개), 부품 등(시가 45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