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署,(사)공주청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업무협약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속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체계 마련

2013-04-03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4월3일 오전 11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사)공주청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정지연)와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의 명예와 사생활을 보호하고 사건과 관련한 법적 절차에 참여할 권리 및 피해로부터 회복되기 위한 상담·구조금 지급 등 정신적·물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실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건 종결 후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현행 체계에서 범죄 피해 발생 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등 신속한 범죄피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조영수 경찰서장은“범죄 피해자에게는 무엇보다도 신속한 피해 회복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자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지난해 9월30일과 지난 2월28일 (사)공주청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성폭력 피해자 2명에게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