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후계ㆍ우수농업 경영인 지원사업 추가 접수

만 50세 이하로 신청자격 확대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지원은 7월부터

2013-04-03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이달 30일까지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사업' 2차와 '우수 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에 대한 신청ㆍ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후계 농업경영인 추가 접수는 관련법 개정으로 신청자격이 만 45세 이하에서 만 50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해당 연령의 희망자에 대한 추가신청과 지난해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추가신청을 받는다는 것.

또,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돼 5년 이상 경과한 후계 농업경영인 중 영농경영 실적이 우수하고 자격요건을 구비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도 신청을 받는다.

지원조건은 두 사업 모두 융자 2억 원 한도, 연리 3%이며, 상환조건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의 경우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우수 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은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특히, 우수 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은 전년도 8000만 원 상한으로 지원됐으나, 올해부터 2억 원까지 지원금액이 확대됐다.

세종시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바탕으로 대상자 추천(내달 24일까지)과 전문기관 평가(내달 24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등 선정절차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농업유통과(044-300-4311)나 각 읍ㆍ면ㆍ동사무소 산업분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