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아산시지회, 20주년 기념식
“편견과 차별없는 살기좋은 평등사회 만들어 가겠다”
2013-04-03 김철진 기자
기념식에는 한창석(사)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 충남 14개 시·군 지회장 및 임원·회원,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장승모 이명수 국회의원 보좌관, 시·도의원,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만 지회장은 “20주년 기념사를 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장애인 차별금지법 등 아무리 좋은법과 제도가 있다해도 지키지 않으면 소용 없다. 편견과 차별없는 평등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우리사회가 선진화 될수록 불편한 사람이 없어야 하고, 편안하게 살아가야 한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걸림돌이 많아 불편하다.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 기념식은 시각장애인 무지개 사물놀이 공연, 국민의례,내빈소개, 활동 영상물 상영 및 연혁보고 ,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기념사,격려사 축사, 케이크 컷팅, 2부는 노래자랑 및 경품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