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주 이민 100주년 맞아 한국이민사박물관 다녀 와
이민 첫 출발지였던 인천의 모습과 하와이에 정착한 한인들의 애환 간접적으로 느껴
2013-04-03 최명삼 기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30일(토) 월미도에 위치한 한국이민사박물관, 전통공원 및 월미테마파크에 다녀왔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우리 선조들의 해외에서의 개척자인 삶을 기리고 발자취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시 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다.
박물관 관람을 통해서 학생들은 이민의 첫 출발지였던 인천의 모습과 하와이에 정착한 한인들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느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학생들은 월미테마파크로 이동하여 타가디스코, 범퍼카 놀이기구를 타면서 새학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부용지, 애련지, 화계 및 아미산굴뚝 등 조선시대의 정원양식을 재현해 놓은 월미전통공원에서 학생들은 투호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체험과 더불어 인기 중에 방영되고 있는 런닝맨(이름종이찾기)게임을 통해 친구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더욱 친해지는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