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예방은 생활이다!
양평군, 결핵예방 길거리 캠페인 나서
2013-04-02 고병진 기자
양평군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양평시장 내에서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거리 홍보를 했다.
현재 우리나라 결핵실정은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연간 결핵 신환자 발생자수 3만 5천여 명, 사망자수 2천 3백여 명으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이에 양평군은 ‘결핵예방은 생활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장구석구석을 돌며 결핵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으며 리플렛, 물티슈, 마스크, 손수건 등을 나눠드리며 재채기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에티켓 실천하고 기침이 계속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토록 적극 홍보를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기침이 오랫동안 지속이 된다면 결핵을 의심해보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결핵검진을 받아봐야 한다”며 “결핵퇴치사업에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