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 민요보존회가 펼친 농요한마당 잔치

상주민요비 제막 및 공연시설 준공기념 공연

2013-04-02     장용복 기자

상주민요보존회(회장 김황식)는 4월 3일 초산동 소재 상주민요 야외공연장에서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민요비 제막 및 공연시설 준공을 기념하는 상주민요 정기발표 공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상주민요비 제막식과 함께 상주민요보존, 충남 홍성 결성 농요보존회, 구미 발갱이들 소리보존회, 예천 통명 농요보존회, 예천 풍양 공처 농요보존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상주민요는 농사와 관련한 노동요(勞動謠)로서 지난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민요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고, 후대에까지 널리 전승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