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제3기 효행 가족봉사단 발대식 가져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웃어른 공경하며 봉사와 나눔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작한 행사

2013-04-01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2013년 4월 1일(월) 16시, 20여 가족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제3기 갈산 효행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단체는 2011년부터 시작된 학부모 자생 단체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작한 행사이다.

이 자리에 모인 20여 가족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행사 기간 내내 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하였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3학년 이가은 학생과 어머니 대표 허주견 씨의 가족봉사단 선서문 낭독으로 다함께 뜻을 모으기로 다짐으하며 시작됐다.

이 자리에 참여했던 3학년 박효선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설레이고 지금은 작은 힘이지만 나중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학년 이한아 학생의 학부모 양승이 씨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학교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했다.

신경숙 인성복지 부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주변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으로 봉사의 실천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직접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행동’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봉사단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갈산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힘쓸 계획이며 작은 실천이 사회의 큰 바람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꾸준히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