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야생동물 농작물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오는 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2013-04-01     주석산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최근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은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을 지원대상자로 선정,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하면 설치비 60%를 지원한다.

이달 8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시에서는 현지 확인 등을 거쳐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피해가 많은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예방은 물론 야생동물 보호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치비 지원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올해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국비 등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