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2년 시·군·구 드림스타트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통합사례관리와 프로그램운영, 자원개발·연계 분야를 중점 평가

2013-04-01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2년 시·군·구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월 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 평가는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이번 평가에는 181개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참여해 드림스타트의 핵심영역인 통합사례관리와 프로그램운영, 자원개발·연계 분야를 중점 평가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종합평가 결과 기존 센터 중 상위 20%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것은 2011년도 신규 센터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시는 201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2012년 6월에는 사업지역을 당진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으로 2명의 인력을 보강해 드림스타트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2012년에 충남권 드림스타트 워크숍 개최 등 2년 연속 충남권 드림스타트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해주시는 많은 후원 협력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 대한 보고회와 시상식은 오는 23일 제주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충청남도에서는 당진시와 논산시, 서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