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사무실 준공식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중 최초 자체건물,쉼터는 전국 두 번째
2013-04-01 김철진 기자
준공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이광열 도의원,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 최영숙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장, 강윤석삼성전자 상무, 최일규 삼성전자 노사협의체 대표, 오형만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김성식 호서복지재단 이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원천 관장은 “충청남도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의 후원금을 통해 신축 자금을 확보했다”며 “학대피해 어르신 쉼터는 충남도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을 가진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전국 2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중 최초 자체 건물이며, 학대피해어르신 쉼터는 두 번째다.
준공된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12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2억원, 민간자본보조 1억3000만원 총 3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같은해 9월 착공, 대지 495.86m²(약 150평)에 연면적 330.57m²(약 100평)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한편,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상담 및 신고전화(1577-1389번)를 365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 및 자존감이 낮은 어르신의 보호강화를 위해 학대피해어르신 전용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