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가정폭력예방 대책교육 실시

가정폭력 전문상담가 초청, 현장 경찰관 대상 교육

2013-04-0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4월1일 오전8시 30분 온양지구대(대장 나두환)에서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현장경찰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관 오전 근무 교대시간을 이용해 실시됐으며, 가정폭력 전문상담가인 윤애란(여)해뜰가정폭력상담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윤해란 강사는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현장출동 시 피해자·가해자 심리상태에 대한 이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황성호 여성청소년계장은 ‘가정폭력은 단순한 한명의 피해자구제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문제“라며 “가정폭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관련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현장 경찰관에게 가정예방에 대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력체제를 유지해 가정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