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공직자 정신건강교육 실시

공직자 정신건강 유지 및 직무능력 향상 목적

2013-03-31     김철진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는 4월1일 오전 8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주제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편견 및 우울과 자살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업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및 예방과 정신건강 유지 및 직무능력 향상에 목적을 뒀다.

교육내용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원인, 스트레스관리의 필요성 및 관리법, 스트레스와 정신질환과의 관계, 음주와 스트레스, 우울증의 원인 및 치료방법 등을 교육한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시 공직자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 건강한 직장문화를 형성해 건강한 아산시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우울증(21개 항목)검사와 알코올중독 자가진단(10개항목)등 개개인의 정신건강 척도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알코올상담센터와 연계해 개인 상담을 받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