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전연구원, 옛 도충남도청사 첫 입주

원도심 공동화 해결 앞장·대전 발전의 비전 제시

2013-03-31     김철진 기자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3월31일까지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 의회동 2~4층으로의 이사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원도심 공동화 해소와 활성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발전연구원은 원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자 대전시 산하기관 중 제일 먼저 옛 충남도청사 입주해 대전 발전의 비전 제시와 지역현안인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깊게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발전연구원은 올해 초 도심재생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도시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 재생 대책 수립에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이창기 원장은 ‘원도심 지역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다함께 원도심 공동화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공아카데미 운영에도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