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년회,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개최

”지역발전과 아산시민 위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2013-03-30     김철진 기자

아산청년회(회장 김진완)는 3월29일 오후 6시30분 온양제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창립 제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종호 원로회장, 이창열 특우회장, 특우·원로회원, 역대회장, 부녀회원, 가족,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장, 장승모 이명수 국회의원 보좌관, 김륜형 '따뜻한 둥지' 시설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진완 회장은 “나이와 지위를 떠나 꼭 필요한 것은 자신이 소속할 수 있는 조직체다. 그 조직체가 바로 43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아산청년회“라며 ”지역발전과 아산시민을 위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정종호 원로회장은 “아산청년회는 지역자생단체로 지난 43년동안 변함없는 봉사정신으로 오직 한길만을 걸어왔다”며 “자랑스런 아산청년회원의 봉사 정신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기왕 시장은 “아산청년회의 봉사 정신이 계승· 발전되고 있어 자랑스럽다. 창립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무궁한 발전속에 지역사회를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돼 달라”고 말했다.

아산청년회는 1970년 3월29일 56명이 창립, 현재 8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로잔치 28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 청소년 하계수련회, 반찬지원 사업, 자연정화 활동, 시민합동결혼식 물품지원, 난치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 사랑의 연탄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아산청년회는 특별 사회복지사업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따뜻한 둥지’(원장 김륜형)와 후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350만원)을 전달했다.

※아산청년회, 창립 제43주년 기념식 수상자
▲아산청년회 백암패 △김영묵 △송기선 △변진호 원로회원
▲아산청년회장 공로패 △김한성 △안현준 △이상도 △윤성준 회원
▲아산시장 표창패 △박준규 △변근수 △황성하 회원
▲국회의원 표창장 △김용태 △안성원 △이대희 회원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패 △조영수△김성욱 △김기정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