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협의회 확대 구성
2013-03-30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3월29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강병국 아산시부시장, 김용배 아산시 교육복지국장, 박국환 아산경찰서 보안계장 등 지역협의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는 북한이탈주민 증가에 따른 정착지원 등 적극적인 관심과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협의회 확대·구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임위원 위촉식, 실무협의회 위원 위촉에 대한 동의안 처리, 거주지보호, 신변보호, 취업보호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업과 당면과 추진현황에 대한 논의를 했다.
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실무협의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보건·복지·의료·취업·문화·교육 등 지역사회적응을 위한 실제적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강병국 아산시부시장은 “지역협의회가 중심이 돼 생활고충을 해결하고 조속한 자립기반 구축에 협력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협의회는 ▲아산시 ▲아산시교육지원청 ▲아산경찰서 ▲고용노동부천안지청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아산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문화재단 ▲아산시학원연합회 ▲심리상담소 등 16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