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2호선 현장 시민방문 행사 성황리에 마쳐

현장 지속개방으로 시정 공감대 형성 및 소통행정 적극 추진

2013-03-30     최명삼 기자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대형 시책사업 추진에 따른 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해부터 추진한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현장에 대한 2013년 1/4분기 시민방문 행사를 인터넷 등으로 34명의 참가 신청 받아 지난 27일 27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호선 방문 행사를 실시했으며, 참가 연령은 30대에서 6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도시철도건설본부 회의실에서 관계자로부터 2호선 공사추진 현황에 대한 세부 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하여 비개착 특수공법으로 시공중인 도시철도 2호선 208공구 215정거장(경인고속도로 하부에 위치) 공사현장과 209공구 216정거장(가좌동 가정여중앞 위치)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본선터널 및 정거장 구조물 시공 상을 설명 받고 현장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지하 30m를 국착하고 건설중인 정거장과 터널공사 현장 견학에 참가한 박현미씨(43세, 가좌동 진주아파트 거주)는 “그 동안 도로 상에서 교통 혼잡만 야기하고 공사를 하는 것 같지도 않더니, 지하에서 공사현장을 직접 보고나니 매우 놀랍고 감탄스럽다고 하였으며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이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되고 있고 공사가 많이 진행된 것을 확인하니 시민들을 위해 땀 흘리시며 일하시는 공사 관계자분들께 그 저 감사할 뿐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금번 1/4분기 시민 현장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그 동안 공사로 인해 소음, 진동 등 불편 및 불안을 느낀 시민들에게 다소나마 해소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참가 시민들이 건의한 2호선 조기개통을 적극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고 어렵고 복잡한 도심지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규모 공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낌으로서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계기가 되었다고 보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정기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될 도시철도2호선이 차질 없이 건설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토록 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시철도건설본부는 4월에 인천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호선 현장방문의 추진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5월에는 2/4분기 시민 방문행사를 추진하여 대형 시책사업 추진에 따른 시민들의 시정 공감대 및 협력 분위기 조성으로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