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수당 인상, 인사 가점 부여
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량 완화 위해 개선방안 추진
2013-03-29 최명삼 기자
최근 잇따른 사회복지직 공무원 자살 등 복지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여론이 높은 가운데, 안전행정부가 복지기능의 효과적 수행과 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량 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인사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도록 하고, 수당인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성동구.서대문구의 기능 전환 우수 사를 확산 전파해 모든 지자체가 기능 진단 분석을 통해 복지 분야로 인력을 확충하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계획된 복지인력 1,800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배치하고, 육아휴직 등 결원으로 인한 빈자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공무원은 보건소 등을 통해 상담?검진하고, 각 상담 창구 등에 CCTV 및 녹음장비 설치로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들의 신변을 보호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