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의무소방원 현장능력 평가 실시
화재·구조·등 현장보조역할 수행 시 필요한 5개 종목 평가
2013-03-29 김철진 기자
이번 평가는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의무소방원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행정담당 등 총 4명의 평가관이 화재의 경계, 진압과 재난·재해 발생 시 화재·구조·구급활동 등 현장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화재·구조·등 현장보조역할 수행 시 가장 필요한 5개 종목인 ▲방화복 착용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기구 묶기(6종)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에 대해 500점 만점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황성범 119구조·구급센터 일방이 1위를 차지했으며, 6월,9월에 추가로 실시되는 평가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 우수대원이 10월 중 2013년 충청남도 의무소방원 현장능력평가에 부여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의무소방원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조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 및 평가를 통해 현장능력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