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금융감독원,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실시
2013-03-28 보도국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과 공동으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준희 기업은행장, 송해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1대1 상담을 실시했다.
조준희 은행장은 ‘대혈관전위’를 앓고 있는 자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출상담을 한 김모씨(33)의 사연을 듣고 치료비 후원을 약속했으며, 새희망홀씨대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자녀 장학금 총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참가자들이 IBK새희망홀씨대출을 받을 경우 0.5%p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대출상품은 물론 신용회복, 개인회생 등 종합적인 개별 상담을 했고, 각종 서민금융지원 제도 및 재무설계 등의 강연도 진행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를 추가 신설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