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경제 살리기 대토론회’ 개최

‘당진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2013-03-28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기업경제의 어려움으로 서민 생활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각 분야에서 무엇을 먼저 실천해야 할지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당진경제 살리기 대토론회’를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공무원과 기업인, 경제인, 시장상인, 소상공인, 농업인, 언론인, 소비자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고 각 기관·단체, 각계 산업종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이날 토론회는 ‘당진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 ▲우리의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방안 ▲당진 기업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안 등의 소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시는 ‘우리지역 상품사랑, 커져가는 당진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서민경제 정상화를 위한 110개 과제를 발굴하고 종교계와 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힘과 지혜를 결집하는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