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예술연구원, 위충암 나무심기 행사

제468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 추모제 병행

2013-03-28     김철진 기자

아산문화예술연구원(원장 김용호)은 3월30일 오전 10시 아산시 음봉면 산정리 소재 위충암(衛忠巖)에서 제례 및 나무심기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4월28일, 제468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일을 앞두고 장군의 장례를 치렀던 역사적인 위충암을 찾아 기념식수로 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라꽃(국화)인 무궁화 4종(백단심· 청단심· 홍단심· 아사달계)과 산딸나무(2), 반송(1), 회양목(2)을 심는다.

또 위충암의 역사를 후손에 알리기 위해 위충암에 대한 내용을 요약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약식으로 추모 제례를 올릴 예정이다.

한편 김용호 원장은 “이번 행사는 아산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부흥을 통해 건강한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창립한 아산문화예술연구원의 첫 행사라 매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