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동학사 일원 불법 영업행위 단속 실시
벚꽃 개화시기인 4월 9일부터 시 공무원, 경찰 등 투입, 밤 10시까지 단속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펼친다
2013-03-27 한상현 기자
공주시는 벚꽃 개화시기인 4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동학사 119안전센터 광장 앞에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불법 노점상 단속은 물론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 평일과 주말에 공주시 공무원, 경찰, 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등 116명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단속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사고 없이 벚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 기관ㆍ단체들과 체계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학사 봄철 벚꽃 개화시기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공주시는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계룡산관리사무소, 공주시자율방범연합대 등 관련 기관ㆍ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1차 회의를 25일에는 2차 회의를 각각 개최한 바 있다.
또한, 불법영업행위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동학사 입구 주변에 붙이는 등 사전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