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
'나를 만나러 가는 또 다른 세상, 시립도서관'이란 주제로 4월 12일부터 7일간
2013-03-27 한상현 기자
27일 도서관에 따르면, 제4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 읽는 문화도시 공주시민의 독서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강북도서관과 웅진도서관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
행사 첫날인 4월 12일 기념식에서는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우쿠렐레 연주, 도서관주간 실천다짐문 결의, 독서회원 시낭송 등이 이어지는데, 특히 이날 오후 7시 소설가 신경숙의 '모르는 여인들' 작품 소설을 무대에서 생동감 있게 공연하는 입체 낭독공연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웅진어머니독서회원의 창작시화ㆍ공주역사도서ㆍ다문화동화책 전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상영, 과월호 잡지 무료나눔 행사 등 다양하고 풍성한 마음의 양식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명규 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주시를 책 읽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강북관 ☏041-840-8955 / 웅진관 ☏041-840-24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