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

군정비전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 설정, 5개 군정목표 제시

2013-03-27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3월26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 염창선 부군수, 각 실·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중장기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수행중인 정영수(책임연구원)공공자치연구원 박사가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 등 참석자들은 오는 2025년까지인 목표연도의 군정비전을 ‘군민이 행복한 충남의 중심 홍성’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농업 중심 홍성 ▲우리의 역사가 살아 있는 역사문화 중심 홍성 ▲균형 있게 발전하는 창조경제 중심 홍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참여복지 중심 홍성 ▲내포신도시와 더불어 발전하는 행정 중심 홍성 등 5개 군정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연구진은 각각의 군정목표 총 15개의 추진 전략을 제시해 군의 종합적인 발전방향을 구체화했다.

김석환 군수는 “군민들이 홍성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이 마련돼야 한다” 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관성 있게 내포신도시 등 향후 5년간의 단기전략(시책)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충남도청 이전 등 변화된 여건에 발맞춰 현 실정에 맞는 새로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당초보다 2년 앞당긴 지난 1월부터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