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수근-김병만, KBS 새 예능서 MC 호흡

'우리동네 예체능'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를 표방

2013-03-26     박병화 기자

봄 개편에 맞춰 첫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이 프로그램명을 최종 확정하고 4월 9일 첫 방송된다.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현재 강호동을 주축으로 이수근, 박성호, 김병만을 첫 프로젝트 MC로 선정하고 기타 MC진을 최종 조율 중에 있다. 5~7명의 MC들이 프로젝트별 MC로 활약할 예정.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자들의 도전장이라면 무엇이든지 받으며, 강호동과 MC들은 매회 주어진 시간과 환경을 이용해 최고의 대결을 준비한다. 첫 회 탁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에 따라 새로운 운동 종목으로 배틀에 임하게 될 뿐만 아니라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제작진은 "MC들이 연예계에서 운동을 잘하는 스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떤 경기를 만나게 될지는 미지수다. 고수가 아니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동네 이웃들과 연예인들의 정정당당한 한판승부가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며 "MC진들과 맞대결할 동네 숨은 체육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