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2013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 실시

2013-03-26     김동기 기자

기장군은 2013년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와의 만남을 오는 지난 21일(목) 오후5시 차성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멘토 45명과 관내 5개 중학생 멘티 135명이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장군은 지난 2011년부터 부산대학교와 연계해 교육소외 지역인 기장지역의 학력 및 인성 향상과 학생들의 고민상담 등을 위해 멘토링 사업을 실시해왔다.

대학생들과 중학생들 간 멘토(대학생)-멘티 관계 형성을 통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지도로 학업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진학 및 고민상담,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학교생활의 멘토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

대학생 멘토들은 부산대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발한 인재들로, 선발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상담 전문가를 통한 피드백을 통해 관리하였으며, 해당 학교에서도 담당선생님들이 멘토들의 출석 뿐 아니라 수업 부분을 엄격히 관리하였다.

기장군 관계자는 “사교육이 팽배하는 현 시대에 공교육의 적극적인 실시로 공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내 불우한 계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 실시로 대한민국 교육1번지 기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