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전모니터 봉사단' 모집
교통, 생활안전 등 위험요소 사전 해소위해 주부, 택시운전자 등 올해 말까지 150명으로 확대ㆍ운영
2013-03-2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일상생활 주변의 크고 작은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신고ㆍ제보하는 '안전모니터 봉사단' 모집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연중 모집하는 봉사단 신청자격은 주부, 택시운전자, 직장인, 자영업자 등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내 가정 은 물론 주민과 지역의 안전을 지켜가는 봉사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60여명의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운영해 교통, 생활안전 등 20여건의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안전 캠페인 전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