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년 숲가꾸기사업 본격 착수
사업비 22억 투입, 산림 2760㏊에 대한 나무가꾸기, 덩굴제거 등 추진
2013-03-26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관내 2760㏊의 산림을 대상으로 '2013년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총 22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추진하는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와 물을 제공, 경제성과 공익성 모두를 갖고 있는 1석 2조의 사업이라는 것.
특히, 올해는 도로변과 등산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한 큰나무가꾸기, 경제림의 생장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조림지 풀베기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산지 자원화는 물론 기후변화에 능동적 대처하고 녹색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림시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업특성상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작업 참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은 물론 장비 등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