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 '1530건강한마당' 운영에 돌입
금강신관공원과 유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
공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하는 '1530건강한마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운영되는 '1530건강한마당'은 오는 9월 25일까지 금강신관공원(월ㆍ수ㆍ금)과 유구초등학교(월ㆍ수) 운동장에서 실시되는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는 것.
주요프로그램으로는 협압, 혈당, 골밀도, 체성분 등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건강체조 등의 운동 프로그램, 올바른 걷기방법 및 걷기프로그램,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이 실시된다.
특히, 시는 건강 측정과 상담을 위해 매월 첫쩨ㆍ셋째주 월요일을 '건강 집중관리의 날'로 운영하며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한 골격근(근육)량, 체지방량 등을 측정ㆍ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 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530건강한마당'은 공주시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ㆍ운영해 참여자들의 체중, 체지방률 감소, 골격근량 향상 등 건강상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만족도가 높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