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4월3일부터16일간 천안·아산 지역 453개 표본가구 대상 조사

2013-03-26     김철진 기자

충청지방통계청천안사무소(소장 신현직)는 4월3일부터 4월18일까지 16일간 천안·아산 지역 453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13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기간은 201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1년간)까지 가구단위로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응답자가 희망할 경우 인터넷조사도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금융부문 150여개 항목과 복지부문 130여개 항목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응답자가 인터넷조사를 원할 시에는 미리 배포한 안내장의 인터넷 참여번호를 이용해 가계금융·복지조사 홈페이지
(http://www.kostat.go.kr/survey/hopas)에 접속해 입력하면 된다.

조사목적은 가계 생활수준의 정도, 변화, 지속기간, 변화요인 등의 종합적 파악과 자산, 부채, 소득 등의 규모, 구성 및 분포와 미시적 재무건전성을 파악한다.

조사된 자료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관련 정책수립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집행 효율성 평가자료, 가계부채의 부실 정도파악과 통화정책의 유효성 제고 등에 활용된다.

지속 가능한 경제, 사회발전을 위한 국가정책 추진의 토대가 될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정확성은 조사대상 가구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응답하느냐에 달려있다.

한편 조사과정에서 취득한 모든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되고, 통계법(제33조,제34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