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여! 모여 힘찬 나래를 펴자

공군전우회 대전지회 향군회관에서 사무실개소

2013-03-25     송인웅 대기자

대전지역에 ‘공군’바람이 불고 있다. 공군출신전우들이 “모여 힘찬 나래를 펴자”며 보라매(사냥에 사용하기 위해 길들인 매로 공군의 상징)들을 결집하고 있다. 어느 지역보다 대전은 ‘공군’에게 있어 인연이 많은 지역이다.

지금은 진주로 이전했지만 공군에 입대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공군교육사령부 등이 위치했던 곳이다. 지금 보라매공원자리에 1988년까지 공군기술교육단, 기술고등학교, 공군교육사령부가 위치했다. 그래선지 대전에는 유난히 공군출신이 많다. 직전 박성효 대전시장(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전 대전시의회 김학원의장, 현 대전시의회 김경시 운영위원장, 박찬일 전 충남대병원 병원장, 안상로 연합정형외과원장, 임영진 성심당 대표 등도 공군출신이다.

이런 공군출신전우들이 뭉쳤다. 충무체육관 정문 맞은 편 ‘대전충남 재향군인회’회관 4층에 “공군전우회 대전지회 사무실을 내고 개소식(3월29일 오후 2시)을 하겠다.”는 것.

김경구(예비역 공군중령)공군전우회 대전지회장은 “국가안보와 조국의 영광수호를 위하여 젊은 청춘을 바쳤던 공군전우회의 조직 강화와 활발한 활동, 회원들의 유대관계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공군전우회 대전사무실을 개소하고자 한다.”며 “많은 공군전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연락처 042-484-3435 김경구 회장 010-2422-5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