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원예시설 스마트자동제어시스템 지원사업’ 추진

스마트폰으로 하우스 내 보온덮개 와 측창의 열기 닫기가 가능

2013-03-25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군수 이석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시설온실 자동제어로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과학적 영농으로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3년 원예시설 스마트자동제어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자동제어 시스템은 하우스 내부 및 외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작물상태 및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하우스 내 보온덮개 와 측창의 열기 닫기가 가능하다. 또한 하우스 내부온도 변화는 물론 기상이변, 화재 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농사를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업을 혜택 받기 위해서는 자동화시설하우스(2,000㎡ 이상)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농가가 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석화 군수는 “이 스마트자동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발품을 덜어주고 온․습도에 민감한 고부가가치 시설농가의 고온․저온 피해를 최소화하여 차별화된 농산물로 농촌의 高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생산량 증대 및 소득증대에도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