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
객관적 평가표 바탕 검토, 각 대상별 전체 5%이상 선정
2013-03-24 김철진 기자
선정위원회는 2013년 소방대상물 예방행정 통계 작업을 바탕으로 정비된 관내 894개를 대상으로 선정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화재발생 및 연소 확대의 위험성이 높거나,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등 위험도가 높은 대상을 위주로 객관적인 평가표를 바탕으로 검토해 각 대상별 전체의 5%이상을 선정했다.
소방특별조사는 모든 소방대상물에 대해 시행하던 소방특별조사를 계절, 시기별로 화재발생 위험도가 높은 대상에 대해 샘플링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과거 소방시설 위주의 소방검사를 건물 관계자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시설관리로 전환, 건축물에 대한 자기책임성을 강화해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소방특별조사의 실시로 인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