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특수강도 부부 검거

초등학생에게 성관계 갖자 유혹 집 찾아가 금품 빼앗아

2013-03-22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인터넷 채팅으로 초등학생에게 성관계를 하자며 접근, 금품을 강제로 빼앗은 A(23)씨 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거녀(16)와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 B모(12)군에게 성관계를 하자며 접근, 주소지를 알아내고  1월24일 11시14분경 B군집을 찾아가 부모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B군을 흉기로 위협하고 귀금속(12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1월11일 전남 광주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귀금속(280만원 상당)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