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부정· 불량식품’ 원천차단 나섰다

부정·불량식품 근절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2013-03-22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3월21일 오전 11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아산시청 자치행정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부정·불량식품 근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인 4대악 척결 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합동 단속을 통한 아산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통 부재로 어려웠던 단속과정에 대해 향후 핫라인을 구축해 상시 연계 및 합동단속 일정을 조정했다.

이에 아산경찰서는 3월8일부터 6월5일까지 100일간 집중단속기간을 정해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 ▲원산지 거짓표시 ▲악의적 불법행위 등을 원천차단하고 위해식품사범에 대해 전략 압수·폐기, 업체 폐쇄 등 행정처분토록 적극 유도키로 했다.

한편 이재승 서장은 “위해식품사범은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은 만큼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