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온양온천초병설유치원,업무협약
1·3세대 통합프로그램 ‘해피투게더 Old&New’ 공동 진행
2013-03-21 김철진 기자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선 관장, 최승희 온양온천초 병설유치원 원감, 복지관 이용회원, 병설 유치원 원아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해피투게더’는 세대 간의 접촉과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해 1세대는 3세대에게 축적된 지식 전달 및 전통문화 계승을, 3세대는 노인에 대한 편견 및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세대 간의 이해를 도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최영선 관장은 “해피투게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온양온천초 병설유치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핵가족화로 인한 세대교류의 단절을 해피투게더를 통해 긍정적인 인식변화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희 원감은 “원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이고 문화적인 혜택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3세대 통합프로그램 ‘해피투게더 Old&New’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2회 원예 프로그램, 알뜰시장, 신나는 요리체험, 한가위 맞이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