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서효림 하차, 마지막 촬영현장 공개
2013-03-21 박병화 기자
배우 서효림이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 촬영현장 속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조인성을 향한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버린 톱 여배우 '진소라'로 특별 출연한 서효림은 지난 20일 12화를 통해 가장 먼저 하차했다.
'소라'는 '오수'에게 마지막까지도 "오늘 밤 10시, 공항으로 와. 안 오면 네 가짜 동생이 네 정첼 모두 알게 될 거야"라는 협박으로 그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떠날 여지를 남긴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진행된 공항에서 외국으로 떠나는 서효림의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는 모습과 함께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비현실적인 서효림의 9등신 완벽 비율의 우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특별 출연한 서효림은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