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랜드 어린이집,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

2013-03-21     허종학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울산지역본부장 박원규)은 21일 울산 동구 방어동 조이랜드 어린이집(원장 조현경)에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이랜드 어린이집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고자 아이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를 실천하고 부모는 아이들이 실천한 효에 대해 나눔 용돈 2천원을 기부하면 어린이집에서 3천원을 매칭그랜트 해 월 5천원 어린이집 113명의 원생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게 된다.

조이랜드 어린이집 조현경 원장은 “보육기관을 운영하면서 주위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작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리며 빈곤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는 울산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협약을 맺어 빈곤 아동돕기 정기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디딤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