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보안협력위원회, 출산 북한이탈주민 위문

병원비와 산모용품 전달, 출산 축하·격려

2013-03-21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보안계(계장 박국환)직원과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배)는 3월21일 오전 10시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모 산부인과를 찾아 3월18일  남아 출산 후 입원중인 북한이탈주민 A모씨 부부를 위문했다. 

이날 김인배 위원장과 박국환 보안계장은 대한민국에서 새 가족을 맞이한 A씨 부부에게 출산 격려금(병원비)과 산모용품(미역·기저귀)· 쌀 등을 전달하고, 열심히 살아달라고 격려했다.

이번에 전달한 출산 격려금과 출산용품은 평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A씨 부인이 출산 후 병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김인배 위원장과 보안협력위원,보안계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한편 A씨 부부는 ″제왕절개 분만으로  병원비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 걱정을 많이하고 있었다“며 ”병원비와 출산용품을 마련해준 보안협력위원회와 경찰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