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환 서장 대형공사현장 현장예찰활동 나서

양평소방서, 해빙기 대비 사전위험요소 제거 등 현장밀착형 예방활동 총력

2013-03-21     고병진 기자

해빙기를 맞아 대형건축물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평소방서가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에 돌입했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은 21일부터 박 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현장밀착‘스킨십 소방행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지하1층, 지상7층, 건축연면적 42,661㎡ 규모로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며 201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작업인부만 300여명이 넘어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 발생우려가 높은 곳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이다.

이날 박 서장은 ▲공사장 진입로와 차량부서 등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정보수집 ▲현장 지도를 통한 화재초기 대처요령 교육 ▲화기취급 장소와 용접작업현장 등 안전조치 확인 ▲공사장 화재예방 안내문 및 청렴서한문 등을 전달하며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박 서장은“현장 안전을 위해 공사장 소화설비, 피난유도설비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하고 “용접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소화기 비치 및 주변가연물을 정리하여 사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