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청양 주둔, 군민들 환영

우리군의 방위와 안보의 중요성을 軍지휘부에 건의

2013-03-21     양승용 기자

청양군에서 30여년을 주둔하면서 향토방위와 함께 군민의 희노애락 동반자 역할을 해왔던 ‘8361부대청양 4대대’가 지난 2월 19일 세종시 창설대대로 이전함에 따라 청양군에서 ‘청양4대대’는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남았다.

청양 4대대의 이전 소식을 접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우리군의 방위와 안보의 중요성을 軍지휘부에 건의하여 청양에 3대대가 조기에 주둔할 수 있도록 해 마침내 오는 3월 28일 ○○지역에서 주둔하고 있던 제8361부대 3대대가 청양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우리지역으로 이전하는 3대대 장병을 온 군민과 함께 환영하고, 철통같은 향토방위와 지역안보로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청양군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