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 다문화가정 4쌍 합동결혼식 거행

2013-03-21     장용복 기자

상주시 내서면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4쌍은 3월 21일 농협예식장에서 합동결혼식을 가졌다.

상주5개로타리클럽(상주,함창,새상주,연화,중앙)에서 주최하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서 3월의 신부가 된 베트남 출신 팜녹후잉(24), 김이분(26), 김미숙(25), 이승미(23)씨는 이미 국적을 취득하여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상주시민으로 성실히 가정생활을 하고 있으며, 서로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며 힘든 일을 도와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한편, 이날 합동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내서면이장협의회에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박미형 (주)동방토건 대표가 가전제품을 전달하기도 해 미담이 되고 있다.

박미형 대표는 “다문화가정들이 성실한 가정생활을 통해 사회적응과 자녀들까지 훌륭하게 양육해 오고 있어 다른 다문화가정에도 본보기가 될 것이며, 오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