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라 안철수여

조국이 안철수를 필요로 하는 곳은?

2013-03-21     함덕근 기자

안철수여 지금 조국이 그대를 필요로 하는곳은 노원병이 아니라 컴터병이 난장질 하는 곳이다.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때는 저마다 본인의 전문 분야와 주특기를 살려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는 것이 조국에 대한 애국일 것이다.

군인은 전방 사주 경계에, 경찰은 치안을, 빵 만드는 사람은 빵집에서, 머리깎는 사람은 이발소에서, 쌀집 아저씨는 쌀가게에서, 운전수는 맡은 차량에서, 동직원은 동사무소에서, 모두가 정해진 위치 맡은 분야에서 근무하고 일해 주는 것이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일게다.

안철수여 그대는 한국의 리틀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로 불릴수도 있는 인물이다. 그대가 서 있을 곳은 그 더러운 정치판 노원병이 아니라 본인의 전문 직종인 컴터병 치료 백신을 만드는 곳이다. 조국을 위해 정치판에 뛰어 들었다는 출사표 정신 이라면? 작금 북한의 소행으로 보이는 해킹 사건으로 온 나라가 마비와 혼란 상태에 빠져 있을때 본인의 전문 기술 분야로 즉각 돌아가 조국을 위해 일해는 것이 출사표 정신에도 맞을 것이다.

이번 사태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 진다면, 그대 안철수씨는 더 더욱 책임을 느껴야 할것이다. 몇년전 북한에 컴퓨터 치료제 V3 백신을 무료로 보내줬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비록 공격용 바이러스와 수비용 치료제라는 성격이 다른 내용 이라도 어차피 북한에 응용 차원의 도움은 되지 않았을 거라고는 못할 것이다.

안철수여! 이제는 돌아오라, 노원병이 아닌 컴터병이 있는 곳으로.